내가 만든 청소년 정책, 충북의 주인공은 나야 나
내가 만든 청소년 정책, 충북의 주인공은 나야 나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05.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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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는 5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 을 개최하여 도내 19개 중·고교생 28명을 위원으로 위촉하였다. 도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업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청소년 참여기구다.

위원들은 도내 시·군 참여위원회 대표위원, 청소년단체장·시설장 및 학교장 등 추천을 받아 선발하였으며, 앞으로 ▲ 도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자문, 평가 ▲ 청소년 정책 제안 및 건의 ▲ 제안한 정책에 대한 이행상황 모니터링 ▲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토론회, 캠페인 개최 및 참여 등 다양한 청소년 주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원으로 위촉된 제천상업고등학교 3학년 김다솔 학생은 “직접 국가나 지자체의 정책 과정에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위원으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 “평소 관심이 많았던 청소년 권익과 인권에 대하여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고, 내 스스로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해서 꼭 실행되도록 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충북도 박현순 여성정책관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참여와 활동을 통해 현재를 즐기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어 자립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앞장서 나가겠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실천하고, 과정을 공유하는 참여활동 지원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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