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복지시설 내 푸른 숲을 만든다.
충북도, 복지시설 내 푸른 숲을 만든다.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05.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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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흥덕구 원평동 (우암복지재단-다솜노인요양원)

충북도는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제출한 제안서가 2010년부터 연속 채택되어 총51억원을 지원 받았다. 녹색자금으로 사회복지시설 49개소의 외부공간에 82,936㎡의 푸른 숲을 조성하는 등 녹색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녹색자금이란 산림환경 보호와 산림기능 증진을 위하여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산림청에서 전국 지자체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숲 조성 관련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심신 치유 기능과 정서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2018년도 3개소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9억 6천만원의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복지시설 나눔숲(2개소)ㆍ나눔길(1개소)을 조성 중이다.

콘크리트 포장으로 삭막하였던 시설에 숲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써 시설거주자 뿐만 아니라 기피시설로 여기던 도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수목 및 초화류 식재 및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산책로 조성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거동이 불편하여 숲을 거닐 수 없었던 교통약자층에게도 숲을 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이용 할 수 있다.

도 산림녹지과장(지용관)은 “나눔숲ㆍ나눔길 조성지가 지속적으로 관리 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사회복지시설간 사후관리 협약을 체결하여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조성된 나눔숲을 상시 개방하여 시설이용자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금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공동체정원 조성사업 확대를 위하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공모사업(제안서 제출 3개소 625백만원)에 선정 될 수 있도록 현장심사시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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