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동물복지인증 축산농장 육성 앞장서
충북도, 동물복지인증 축산농장 육성 앞장서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04.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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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복지 인증 축산농장 24호, 전국 16.3% 차지 -

충북도는 가축이 동물 본래의 습성을 유지하면서 정상적으로 살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인 동물복지 인증 축산농장에 24농가(산란계 23호, 돼지 1호)가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의 16.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인증율 이다.

○ 동물복지 인증기관 : 농림축산검역본부
○ 시행년도 : ‘13)돼지 → ’14)육계 → ‘16)한우,육우,젖소,염소
○ ‘17년도 동물복지 인증 : 전국 147농장(산란계95, 돼지 12, 육계 32, 젖소8)
- 강원9, 경기19, 충북24, 충남18, 경북8, 경남8, 전북38, 전남20, 제주3

인증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실시한 ‘17년 동물복지 국민의식 조사에 따르면,
동물복지 인증표시 제도에 대해 35.4%가 ’알고 있다‘라고 답하여 ’12년도에 비하여 22.4%가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또한, 응답자 중 70.1%가 ‘ 일반축산물보다 비싸다 할지라도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축산물을 구매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결과로 동물복지 인증 인증표시 제도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있으며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에 대한 구입 욕구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동물복지 인증 제도 인지율: (‘12년)13% → (‘15년)30.2% → (‘17년)35.4%
※ 구입의향 : (‘12년)36.4% → (‘15년)66.6% → (‘17년)70.1%
최근 AI(조류인플루엔자)가 자주발생 함에 따라 동물복지 축산농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는 있으나 인증기준 자체가 일반사육 보다 높은 수준이고 심사가 까다로우며, 일반 농장에 비하여 노동력과 관리비가 많이 투입이 되고 복지농장에 맞는 사육시설을 확보하여야 하고
축종별로 보면 소, 돼지, 닭, 오리는 동물복지 인증 운송차량, 동물복지 인증 도축장과 연계가 되어야 인증 되는 등 어려움도 있다.
도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고지속적인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인증확대가 필요함에 따라
2017년부터 연간 2억원을 투입, 농가당 1,000만원을 지원해 인증해 필요한 시설․장비 지원과 인증에 필요한 수수료를 별도(농가당 60만원) 지원하고 있다.
유호현 축수산과장은 “인증농장 확대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유통기반 확보가 중요한 만큼 다각적인 시책을 발굴하여 동물복지 인증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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