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말레이시아 여행사 초청, '충북관광' 적극 알린다.
대만․말레이시아 여행사 초청, '충북관광' 적극 알린다.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03.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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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만과 말레이시아 주요여행사 관계자 등이 충북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도내 관광지 답사에 나선다. 충북도는 기간 중 대만과 말레이시아 여행사 대표 등 35명을 초청하여 단양과 제천, 청주일원의 주요관광지를 방문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와 충북도가 협력, 2018 한국테마관광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충북관광 홍보 및 여행상품 개발과 판촉을 위해 기획했다. 대만과 말레이시아 방문단은 21일 첫날, 도내 대표 관광지인 단양 만천하스카이와 수양개빛터널 등을 답사하고 패러글라이딩 체험과 올해 대표 전통시장으로 선정된 단양 구경시장을 둘러 볼 예정이다.

이어 말레이시아 방문단은 22일부터 23일까지 제천 청풍문화재단지와 청풍호관광모노레일, 고려청풍한지체험관, 한방티테라피체험장과 청주 청남대, 육거리 종합시장, 수암골 벽화마을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며 향후 연계된 충북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충북도는 사드 영향으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非중국 중화권과 동남아권, 일본권 등을 타깃으로 초청 팸투어와 현지 관광설명회 개최 등 해외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달 청주국제공항을 통한 베트남 전세기 첫 취항과 함께 단체관광객 175명이 충북을 찾았고, 일본 오사카-청주국제공항 간 정기노선도 오는 27일부터 운항될 예정이다. 지난 1월 한달 간 충북을 찾은 대만 단체관광객도 860여명에 이른다.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사드 여파로 일본과 중화권, 동남아권 관광객의 방한 비중이 높아지며 충북도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며,  “팸투어를 통해 충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충북관광상품으로 이어져 많은 해외관광객들이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는 한편, 한국관광공사 등과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오는 4월과 5월에도 중국 항저우지역 및 일본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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