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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정든 카페를 떠나보내며...
4년 전 동네에 작은 카페가 생겼습니다. 대학생활 동안에도 커피는 마시지 않았는데... 우연한 계기로 마시게 된 아메리카노, 단지 비를 피하기 위해 막무가내로 들어가서 “커피주세요” 라고 했던 첫 주문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사장님께서 센스를 발
함께하는 충북   2017-09-20
[기고] 세상의 문턱을 낮추는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다. 갑작스럽게 꺼내게 된 긴 팔 옷처럼 준비 없이 성큼 가을이 다가왔다. ‘가을’은 진정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가을에는 매년 전국규모의 종합경기대회인 ‘전국체전’이 열리는데 올해로 98회를 맞이한 전국체육대회는 1
함께하는 충북   2017-09-12
[기고] 충북에 코뿔소가 살았다?!
코뿔소가 보고 싶으면 어디로 가야할까? 아마 이 질문을 들으면 대부분 아프리카나 인도 등을 떠올릴지 모른다. 근데 흥미로운 사실은 지금은 한반도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춘 ‘코뿔소’가 과거 우리 지역에 살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다름 아닌 충북에 말이다.코
함께하는 충북   2017-09-07
[기고] 빨갛게 익어가는 가을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과거 유행했던 적이 있다. 뜻풀이를 하자면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이 우리 몸에 좋다는 이야기다. 사실 농산물들의 원산지는 대부분 우리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신토불이라는 말이 과연 맞는 말인지는 의문이다. 반은 맞고 반
함께하는 충북   2017-08-31
[기고] K-Beauty의 중심, 충청북도
인간의 가장 오래된 욕구 중에 하나는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다. 그런 의미에서 ‘화장’은 자신의 단점은 감추고, 강점은 드러내기 위한 ‘아름다워지는 기술’이다.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얼굴 전체에 화색이 돌고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던가. 너
함께하는 충북   2017-08-28
[기고] 빼앗긴 여름휴가철, 가을은 오는가
수려한 풍경과 시원한 계곡물을 자랑하던 충북. 하지만 2017의 충북의 자랑인 계곡은 큰 곤욕을 치러야 했다. 년 초부터 6월 말까지의 극심한 가뭄은 충북지방의 계곡과 휴양림을 메마르게 했다면 7월부터 8월 말 현재까지는 철 지난 늦은 장마가 도민의
함께하는 충북   2017-08-24
[기고] 과일의 성지, 영동군
개인적으로 주변의 술 마시는 사람을 보면 크게 네 가지 부류로 본다.먼저 ‘소주파’다. 대표적인 서민의 술로 ‘소주 한 잔에 삼겹살’은 단골 회식메뉴 중에 하나다. 아무도 ‘맥주 한 잔에 삼겹살’을 먹자고 하지 않는다. 소주는 값도 싸고 조금만 마셔도
함께하는 충북   2017-08-21
[기고] 여름 더위, 올갱이로 잡으세요
조선왕조실록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은 성리학자 ‘우암 송시열’이다. 어떤 인물이었기에 실록에 조선의 역대 왕보다 더 많이 등장할 수 있었는지, 그의 비중이 조선시대에 얼마나 컸던 것인지 사뭇 궁금해진다.이름난 학자로, 왕의 스승으로, 조선을 유교의
함께하는 충북   2017-08-11
[기고] 열정이 불타는 도서관
날이 무덥다. 30도 이상을 육박하는 더운 날씨, 평일의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하루를 보낼까 하는 생각에 근처 대학 도서관을 찾았다. 무더위에 힘들게 찾아간 대학교는 방학임에도 대학도서관 정독실은 많은 자리가 꽉 차 있었다.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충북   2017-08-10
[기고] 함께여서 좋다, 단양이 좋다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이 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서 랄랄랄랄 랄랄랄라 온다나”가사 하나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전 국민이 아는 ‘고기잡이’라는 동요다. 이 노래를 들으면 무더운 여름,
함께하는 충북   2017-07-28
[기고] 한 여름 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이탈리아의 평론가였던 리치오토 카뉘도(Ricciotto Canudo)는 1911년 영화를 ‘제 7의 예술’로 선언한다. 기존의 시, 음악, 무용, 건축, 회화, 조각으로 국한되었던 예술에서 영화를 또 하나의 예술로 인정한 것이다.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충북   2017-07-26
[기고] 청주와 용두사지 철당간
충북 ‘청주’를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화재가 있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과 국보 41호 용두사지 철당간이 있다. 아쉽게도 직지심체요절은 프랑스 국립도서관 단독 금고에서 긴 잠을 자고 있다. ‘직지’를 대표적인 문화재로 꼽
함께하는 충북   2017-07-24
[기고] 자연재해 이제는 대비해야합니다.
며칠 전 청주를 비롯한 충북 전역에 국지성호우로 적잖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예로부터 충북은 자연재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내린 폭우는 과거의 옛 기록을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영향이 되었습니
함께하는 충북   2017-07-18
[기고] 우리 삶의 든든한 지킴이, 소방관
작년의 지진에 이어 마른 날이 되면서 산불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각종 대형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오죽하면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말까지 나올까. 얼마 전에는 런던의 24층 아파트가 삽시간에 화재가 발생 해 수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
함께하는 충북   2017-07-13
[기고] 스포츠·무예의 중심, 충북!
러시아를 예전에는 ‘소련’이라 불렀다. 소련의 정식 명칭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연방’으로 옛날지도를 보면 한반도, 중국은 물론 지금의 노르웨이, 핀란드 등의 유럽까지 국경이 맞닿은 광활한 면적의 국가였다.어렸을 때 ‘소련’을 떠올리면 기억에 남는
함께하는 충북   2017-06-30
[기고] 호국보훈의 달 6월
매년 돌아오는 무더운 여름, 우리는 그날의 역사를 점점 잃어가는 현실에 놓여있다. 뜨거운 날에 펼쳐졌던 3년간의 길고 길었던 전쟁, 같은 한 민족끼리 전선을 긋고 혈육, 친구, 이웃 간에 총부리를 겨누었던 1950년 6월의 이야기이다. 소리 없는 이념
함께하는 충북   2017-06-29
[기고] 내 일(JOB)을 응원합니다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청년과 여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복지가 도입·확산될 전망이다.먼저 구직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위해 대통령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가 만들어진다.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충북   2017-06-27
[기고] 꿈의 콘서트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꿈, 삶의 원동력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게 하는 것 하면 바로 꿈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청주문화재단(구연초제조창 뒤)에서 펼쳐진 11대의 피아노의 꿈이란 주제로 꿈과 희망의 선율을 들어보셨는지요. 꿈이란 위대하고
함께하는 충북   2017-06-26
[기고]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특정 영화를 보면 특정 음식이 끌릴 때가 있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의 데낄라와 레몬, ‘아이언맨’의 치즈버거‘가 그렇다. 그럴 때면 영화를 본다는 것은 오락만이 아니라 한 나라의 문화를 자의든 타의든 흡수하는 건 아닌가 사뭇 경계심이 든다. 그들
함께하는 충북   2017-06-19
[기고] 충북, 4차 산업의 전진기지로
대선을 전후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증기기관,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도입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정보통신의 ‘융합’으로 이뤄지
함께하는 충북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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