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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오사카 취항을 반기며
앞으로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최대의 공항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청주국제공항은 2018년부터 오사카 노선을 취항하며 노선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 27일 오사카 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한 청주공항은 주3회 화, 목, 토에 운항하게 된다. 청주
함께하는 충북   2018-05-25
[기고] 스포츠꿈나무, 충북에 모여라!
완벽한 군사력을 보유했던 로마의 비결은 무엇일까? 외국과의 전쟁이 잦았던 로마제국은 일찍부터 청소년들의 ‘체육 활동’을 장려했다. 대규모 행군이나 전쟁,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긴 원정생활을 견디기 위해 기초체력이 중요했으리라 짐작한다. 그리스나 로마시대
함께하는 충북   2018-05-15
[기고] 마음의 고향
지용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청소년들은 아마도 가수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권지용)’을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내게 더 친근한 지용이라는 이름은 다름 아닌 ‘정지용 시인’이다.정지용 시인은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이자 우리 민족의
함께하는 충북   2018-05-10
[기고] 평화의 물결
초등학교 무렵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자주 불렀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린 마음이었지만 실제로 정말 간절했던 소원 중에 하나였다. 서로 총칼로 대치 중 인 우리나라가 하루 빨리 하나가 되길, 평화로운 세상에서 가족과 함께 살면 좋겠다는 것이
함께하는 충북   2018-05-04
[기고]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인기다. 풀이하자면 "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말이다. 영단어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라고 볼 수 있다.사실상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워라밸’은 상극의 개념이다. 자본주의 시스
함께하는 충북   2018-04-26
[기고] 불의 두 얼굴
정글이나 오지로 떠나는 예능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바로 ‘불’을 피우는 장면이다. 따뜻한 잠자리가 확보되고 잡아온 식량을 조리하려면 불 없이는 불가능하다. 비비고 꼬고 연신 바람을 불고 애쓰는 연기자들의 모습에서 불 피우는 게 결코
함께하는 충북   2018-04-19
[기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외국 소설가는 누구일까? 시중의 한 대형서점에서 집계한 결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쓴 ‘히가시노 게이고’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아직 작가의 책을 읽어보지 못했지만 수년째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책에 관
함께하는 충북   2018-04-16
[기고] 꽃피는 충북
하늘은 뿌연 날이 더 많지만 아침저녁 공기가 따뜻한 봄날이다. 하루가 다르게 아파트 단지의 나무들도 다른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산수유와 아름드리 목련나무가 길가에서 자태를 뽐낸다.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트린 충북의 봄에는
함께하는 충북   2018-04-06
[기고] 삶과 예술
지난 2014년 개관한 ‘충북교육청 학생교육문학관’에는 북카페를 비롯하여 ‘충북 근대작가 15인’을 전시해놓은 공간이 있다. 위원회에서 선정한 15인의 선정기준은 세 가지다. 첫 째 ‘충북출신’일 것, 둘 째 ‘작고하신 분 중에서’, 마지막으로 ‘이념
함께하는 충북   2018-04-03
[기고] 당신의 끝이 아름답기를
친일파는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협조하며 국권을 상실케 하거나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동족들에게 위해를 가한 자들을 총칭하는 말이다. 이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는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감히 짐작하기조차 어렵다. 올해는 특히 삼
함께하는 충북   2018-03-13
[기고] 감자꽃을 노래한 시인
감자꽃 / 권태응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짧지만 유쾌한 권태응 시인의 동시 ‘감자꽃’이다. 일설에 의하면 시인은 일제 강점기 창씨개명을 빗대어서 쓴 시라고 전해진다.
함께하는 충북   2018-03-09
[기고] me too, with you
외모가 곱상하다는 이유로 군대에 있을 때 선임들이 자주 놀리곤 했다.그 때는 농담이려니,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10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성희롱’을 당했다는 생각이 든다. 왜 나는 그때 바보처럼 웃고 한 마디하지 못했을까?남자인 나도 이런 어처구
함께하는 충북   2018-03-07
[기고] 평창에서 베이징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우리나라는 17일간 메달 17개를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스포츠의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순위는 종전의 최고기록인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때의 14개를 넘는 수치였다. 물론 목표인 금메달 8개에 미치지 못했지만 메달
함께하는 충북   2018-03-02
[기고] 최선과 최악
몸의 건강만큼이나 정신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시대에서 그동안 힐링이란 뜻은 여러 형태로 변화했다. 이후에 나온 로하스(lohas), 욜로(yolo), 휘게(Hygge) 등의 트렌드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만 다를 뿐 추구하는 방향은 인간의 ‘행복’이나 ‘여
함께하는 충북   2018-02-26
[기고] 이야기의 재발견
11년 전 제작된 드라마가 최근 재방영되며 다시 한 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007년 방영했던 의학드라마 ‘하얀거탑’으로 방영 당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하얀거탑은 50년 전 만들어진 일본소설을 원작으로 TV시리즈
함께하는 충북   2018-02-21
[기고] 성(城)을 거닐며
전 문화재청장이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작가는 우리나라의 800개 산성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을 5개 꼽았다. 많은 산성 중에 어느 산성이 추천 리스트에 올랐을까. 면면은 다음과 같다. 충북 단양의 온달산성, 충북 보은의 삼년산성,
함께하는 충북   2018-02-14
[기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은 밤에도 마치 낯처럼 빛이 난다. 빛은 우리가 생활하기 위해 필수적이지만 밤의 조명들은 때론 거슬리기에 커텐을 닫고 눈가리개를 하고 자는 경우도 있다. 사람이 일부러 만든 인공조명들, 특히 도심지는 지나치게 많은 광고조명이
함께하는 충북   2018-02-08
[기고] 빵과 인형
좋아하는 극단 이름 중에 ‘빵과 인형’이라는 극단이 있다. 빵과 인형이 상징하는 것이 꼭 우리네 삶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먹고 사는 일, 살아가기 위해서는 꿈, 희망, 사랑, 직장, 우정, 지지 등 어떤 의미로든 어떤 형태로든 삶
함께하는 충북   2018-02-02
[기고] 국악의 본향, 영동입니다
악성(樂聖)이란 성인(聖人)이라고 이를 정도로 뛰어난 음악가를 가리키는 말로 대표적인 악성은 고전 음악의 최고 작곡가로 불리는 ‘베토벤’이다. 어렸을 때부터 신동으로 알려진 모짜르트와 달리 베토벤은 지독한 노력으로 성공한 음악가의 반열에 오른 입지전적
함께하는 충북   2018-01-23
[기고] 울보와 바보
2000년대 초반, “저를 두 번 죽이는 거예요”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다. TV 프로그램에 나왔던 한 연예인이 다소 어눌한 복장과 말투로 바보 연기를 하던 것인데 자신의 추억을 얘기할 때 이 유행어를 붙였던 기억이 난다.대체로 단어 중에 ‘
함께하는 충북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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