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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수능대박..아자! 아자!!
한 해 마지막 분기가 되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 있다. 그것은 연례행사와도 같은 큰 행사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6일(목)에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도내에서는 14,722명이 원서접수를 통하여 응시 의사를
함께하는 충북   2017-11-14
[기고] 중원 고구려비와 단양 적성비
문화재를 보러 가면 가장 먼저 보는 것 중에 하나가 ‘비석’이다. 비석은 제작될 때는 사건 당시 또는 그와 가까운 시기에 기록되기 때문에 역사학, 문자학, 서예 등 여러 분야에서 귀중한 자료가 되며 비석의 구조와 양식은 미술사의 자료로, 비에 새겨진
함께하는 충북   2017-11-10
[기고] 농경문화의 발상지, 의림지(義林池)
지금은 사라졌지만 삼국시대는 각 나라마다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가 꽃 피웠던 시대다. 고구려에는 웅대한 기상이, 백제는 세련된 멋이, 신라는 화려한 양식의 문화재들이 떠오른다. 시대를 살아간 위인들, 전해 내려오는 무수한 이야기와 전장을 누빈 영웅들,
함께하는 충북   2017-11-07
[기고] 무예마스터십, 청소년을 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청소년을 품었다.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간 ‘제1회 진천청소년세계무예마스터십’이 열린다.지난해 열린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15개의 정식종목과 2개의 특별종목, 81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며 무예를 통해 국제행사로서 가능성을 엿
함께하는 충북   2017-10-31
[기고] 전국체전 100% 즐기기
체육인의 종합축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국체전은 국제대회를 제외한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식대회다. 전국 각 시도의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
함께하는 충북   2017-10-23
[기고] 걸으며 힐링하는 ‘보은 세조길’
누구나 학창시절 달달 외웠던 것 중에 하나는 ‘역대 조선시대의 왕’이다. 착착 입에 감기는 ‘태정태세문단세’를 시작으로 27개의 왕의 앞 글자를 정렬해놓은 족보다. 시험 때문에 억지로 암기하긴 했지만 500년 조선왕조의 역사를 27개의 글자로 담아낼
함께하는 충북   2017-10-18
[기고] 알고 즐기면 배가 되는 풍성한 축제
선선한 가을바람 불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충청북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큰 축제가 도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알고 즐기면 100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도민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가장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즐길
함께하는 충북   2017-10-12
[기고] 한방의 재창조,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악기의 여왕이 ‘바이올린’이라면 행사의 여왕은 ‘9월’이다.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시작으로 전국장애인체전,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까지 9월 충북도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도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그리고 또 하나, 지난 22일부터
함께하는 충북   2017-09-27
[기고] 정든 카페를 떠나보내며...
4년 전 동네에 작은 카페가 생겼습니다. 대학생활 동안에도 커피는 마시지 않았는데... 우연한 계기로 마시게 된 아메리카노, 단지 비를 피하기 위해 막무가내로 들어가서 “커피주세요” 라고 했던 첫 주문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사장님께서 센스를 발
함께하는 충북   2017-09-20
[기고] 세상의 문턱을 낮추는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다. 갑작스럽게 꺼내게 된 긴 팔 옷처럼 준비 없이 성큼 가을이 다가왔다. ‘가을’은 진정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가을에는 매년 전국규모의 종합경기대회인 ‘전국체전’이 열리는데 올해로 98회를 맞이한 전국체육대회는 1
함께하는 충북   2017-09-12
[기고] 충북에 코뿔소가 살았다?!
코뿔소가 보고 싶으면 어디로 가야할까? 아마 이 질문을 들으면 대부분 아프리카나 인도 등을 떠올릴지 모른다. 근데 흥미로운 사실은 지금은 한반도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춘 ‘코뿔소’가 과거 우리 지역에 살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다름 아닌 충북에 말이다.코
함께하는 충북   2017-09-07
[기고] 빨갛게 익어가는 가을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과거 유행했던 적이 있다. 뜻풀이를 하자면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이 우리 몸에 좋다는 이야기다. 사실 농산물들의 원산지는 대부분 우리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신토불이라는 말이 과연 맞는 말인지는 의문이다. 반은 맞고 반
함께하는 충북   2017-08-31
[기고] K-Beauty의 중심, 충청북도
인간의 가장 오래된 욕구 중에 하나는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다. 그런 의미에서 ‘화장’은 자신의 단점은 감추고, 강점은 드러내기 위한 ‘아름다워지는 기술’이다.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얼굴 전체에 화색이 돌고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던가. 너
함께하는 충북   2017-08-28
[기고] 빼앗긴 여름휴가철, 가을은 오는가
수려한 풍경과 시원한 계곡물을 자랑하던 충북. 하지만 2017의 충북의 자랑인 계곡은 큰 곤욕을 치러야 했다. 년 초부터 6월 말까지의 극심한 가뭄은 충북지방의 계곡과 휴양림을 메마르게 했다면 7월부터 8월 말 현재까지는 철 지난 늦은 장마가 도민의
함께하는 충북   2017-08-24
[기고] 과일의 성지, 영동군
개인적으로 주변의 술 마시는 사람을 보면 크게 네 가지 부류로 본다.먼저 ‘소주파’다. 대표적인 서민의 술로 ‘소주 한 잔에 삼겹살’은 단골 회식메뉴 중에 하나다. 아무도 ‘맥주 한 잔에 삼겹살’을 먹자고 하지 않는다. 소주는 값도 싸고 조금만 마셔도
함께하는 충북   2017-08-21
[기고] 여름 더위, 올갱이로 잡으세요
조선왕조실록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은 성리학자 ‘우암 송시열’이다. 어떤 인물이었기에 실록에 조선의 역대 왕보다 더 많이 등장할 수 있었는지, 그의 비중이 조선시대에 얼마나 컸던 것인지 사뭇 궁금해진다.이름난 학자로, 왕의 스승으로, 조선을 유교의
함께하는 충북   2017-08-11
[기고] 열정이 불타는 도서관
날이 무덥다. 30도 이상을 육박하는 더운 날씨, 평일의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하루를 보낼까 하는 생각에 근처 대학 도서관을 찾았다. 무더위에 힘들게 찾아간 대학교는 방학임에도 대학도서관 정독실은 많은 자리가 꽉 차 있었다.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충북   2017-08-10
[기고] 함께여서 좋다, 단양이 좋다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이 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서 랄랄랄랄 랄랄랄라 온다나”가사 하나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전 국민이 아는 ‘고기잡이’라는 동요다. 이 노래를 들으면 무더운 여름,
함께하는 충북   2017-07-28
[기고] 한 여름 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이탈리아의 평론가였던 리치오토 카뉘도(Ricciotto Canudo)는 1911년 영화를 ‘제 7의 예술’로 선언한다. 기존의 시, 음악, 무용, 건축, 회화, 조각으로 국한되었던 예술에서 영화를 또 하나의 예술로 인정한 것이다.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충북   2017-07-26
[기고] 청주와 용두사지 철당간
충북 ‘청주’를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화재가 있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과 국보 41호 용두사지 철당간이 있다. 아쉽게도 직지심체요절은 프랑스 국립도서관 단독 금고에서 긴 잠을 자고 있다. ‘직지’를 대표적인 문화재로 꼽
함께하는 충북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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