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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천둥 번개, 태풍을 동반한 폭우가 연일 되고 있다. 우렁한 몸짓이 만들어 내는 바람은 모험가의 이야기처럼 신이 난다. 몰아치는 바람은 부용, 원추리, 무궁화 아직 못다 핀 꽃들을 재촉한다. 우리 전통놀이 중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것이 있다.
함께하는 충북   2017-07-19
[기고] 자연재해 이제는 대비해야합니다.
며칠 전 청주를 비롯한 충북 전역에 국지성호우로 적잖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예로부터 충북은 자연재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내린 폭우는 과거의 옛 기록을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영향이 되었습니
함께하는 충북   2017-07-18
[칼럼] 달 항아리 일기장
소나기가 그었다. 빗물에 씻긴 달 항아리가 한껏 육덕지다. 들여다본즉 물이 차 있다. 조심조심 기울이니 좌르르 좌르르 한만없이 나온다. 연 이틀 비를 퍼붓던 하늘이 왈칵 쏟아진다. 북쪽 하늘 질러가던 먹구름이 보이고 며칠 밤 서성이던 쪽반달도 저만치
함께하는 충북   2017-07-14
[기고] 우리 삶의 든든한 지킴이, 소방관
작년의 지진에 이어 마른 날이 되면서 산불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각종 대형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오죽하면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말까지 나올까. 얼마 전에는 런던의 24층 아파트가 삽시간에 화재가 발생 해 수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
함께하는 충북   2017-07-13
[기고] 스포츠·무예의 중심, 충북!
러시아를 예전에는 ‘소련’이라 불렀다. 소련의 정식 명칭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연방’으로 옛날지도를 보면 한반도, 중국은 물론 지금의 노르웨이, 핀란드 등의 유럽까지 국경이 맞닿은 광활한 면적의 국가였다.어렸을 때 ‘소련’을 떠올리면 기억에 남는
함께하는 충북   2017-06-30
[칼럼] 천년의 아름다움 - 전통한지
"달빛은 아무리 바라보아도 눈이 부시지 않아요.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는 친근한 빛으로 조용히 어둠을 밝혀요. 그 고요하고 은근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한지의 품성이 달빛과 너무 닮았어요. 우리의 마음이 순수하고 담담하고 조용해졌을 때 한지와 같은 달
함께하는 충북   2017-06-29
[기고] 호국보훈의 달 6월
매년 돌아오는 무더운 여름, 우리는 그날의 역사를 점점 잃어가는 현실에 놓여있다. 뜨거운 날에 펼쳐졌던 3년간의 길고 길었던 전쟁, 같은 한 민족끼리 전선을 긋고 혈육, 친구, 이웃 간에 총부리를 겨누었던 1950년 6월의 이야기이다. 소리 없는 이념
함께하는 충북   2017-06-29
[기고] 내 일(JOB)을 응원합니다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청년과 여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복지가 도입·확산될 전망이다.먼저 구직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위해 대통령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가 만들어진다.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충북   2017-06-27
[칼럼] 청주사람들의 수호목, 청주압각수(충청북도 기념물 제5호)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한줌 그늘도 아쉬운 계절입니다. 수직의 도시공간에서 크고 작은 나무들은 비상구나 다름없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움과 그늘만으로도 턱 막힌 숨통을 풀어주니까요.농경이 주였던 우리 선조들은 동네 입구마다 느티나무를 심었습니다. 마을을 지
함께하는 충북   2017-06-26
[기고] 꿈의 콘서트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꿈, 삶의 원동력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게 하는 것 하면 바로 꿈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청주문화재단(구연초제조창 뒤)에서 펼쳐진 11대의 피아노의 꿈이란 주제로 꿈과 희망의 선율을 들어보셨는지요. 꿈이란 위대하고
함께하는 충북   2017-06-26
[칼럼] 착한 올레길에서
며칠 전 인근 레스토랑에서 간세 모양으로 만든 전등갓을 보았다. 천정에도 그와 바슷하게 장식을 했다. 색동 한지로 제주 올레길의 상징인 조랑말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했는데 무척 산뜻하다. 간세는 제주도의 조랑말로, 게으름뱅이라는 제주어 ‘간세다리’에서 나
함께하는 충북   2017-06-22
[인터뷰] 35년간 536회...도내 최다 헌혈자 송득준 선생님
함께하는 충북   2017-06-20
[기고]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특정 영화를 보면 특정 음식이 끌릴 때가 있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의 데낄라와 레몬, ‘아이언맨’의 치즈버거‘가 그렇다. 그럴 때면 영화를 본다는 것은 오락만이 아니라 한 나라의 문화를 자의든 타의든 흡수하는 건 아닌가 사뭇 경계심이 든다. 그들
함께하는 충북   2017-06-19
[칼럼] “암탉 잎싹의 아름다운 소망”
황선미 작가가 쓴 ‘마당을 나온 암탉’은 어른들이 읽어도 감동스러울 만큼 간절하고도 애틋한 모성애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동화로 손색이 없다.양계장 안에서 알만 낳는 암탉 잎싹, 잎싹은 양계장에서 바라본 마당의 풍경이 부러웠다. 그래서 아카시아 나무 잎사
함께하는 충북   2017-06-16
[칼럼] 이세훈의 명화산책 9편
< 1902-04 Oil on canvas( 69.8 x 89.5 cm) Philadelphia Museum > 인류역사상 미술은 언제나 조금씩 달라지며 이어져왔다. 고전파, 자연파, 사실파, 인상파 등....그 중에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세잔느(Pa
함께하는 충북   2017-06-12
[기고] 충북, 4차 산업의 전진기지로
대선을 전후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증기기관,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도입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정보통신의 ‘융합’으로 이뤄지
함께하는 충북   2017-06-08
[칼럼] 울퉁불퉁해도 괜찮은 것
양탄자 대신 멍석을 깔았습니다. 까슬까슬 얼금얼금해서 불편할 것 같더니, 짚을 꼬아 만든 질감이 밟을 때마다 오히려 상쾌합니다. 반들반들 매끄러운 것에 싫증이 나도록 물려 있다가 뜻밖에 친근해진 것 같았습니다.질뚝배기 화분에도 꽃이 다보록합니다. 아기
함께하는 충북   2017-06-07
[기고] 맛있는 곤충?
곤충을 먹는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반응들은 대체로 같다. “먹을게 없어도 안 먹겠다, 징그럽게 생겨서 못 먹겠다는 식이다.” 우리 주변만 해도 공원이나 유원지 주변에서 ‘번데기’를 사고파는 모습이 흔한데 이런 거부반응이나 혐오감이 아
함께하는 충북   2017-06-01
[칼럼] 함박꽃나무 연가
지난 4월 식목일이 지나 함박꽃나무 한 그루를 이식해왔다. 잎이 채 나오기 전에 옮겨 심었으면 좋았을 걸 자라던 터를 떠나온 나무는 몸살을 하여 어느 줄기의 잎은 시들고 말라가고 있다. 이제 정녕 5월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함박나무꽃은 안 보이고 대신
함께하는 충북   2017-05-30
[칼럼] 투박한 맷돌의 구수한 맛 손 두부
청풍호가 휘감고 사방을 둘러봐도 첩첩산중에 인적이 살지 않을 것 같은 제천의 두메산골 깊은 산골 마을에도 고맙게 봄이 찾아주었다.연분홍 진달래 수줍은 듯 피어 있는 산자락 아랫마을, 살아온 세월 물씬 품고 있는 기와집 굴뚝에서 뽀얀 연기 피어오른다.흙
함께하는 충북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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