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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세 번의 도전, 30년만의 개최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충북도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렬’이 진행되었다. 청주를 시작으로 진천, 충주, 제천, 단양 등 도내 전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였는데 올림픽 사전 이벤트 하나만으로도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일으켰다. 이제
함께하는 충북   2018-01-17
[칼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산에 나무가 없으면 어떨까를 가끔 상상한 적이 있다. 생각만해도 살맛이 그냥 없어진다. 방학을 맞아 제일 먼저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아간 것도 아마 나무를 만나기 위함일 것이다. 오송에서 기차를 타고 풍기역까지는 두 시간이 좋이 소요되
함께하는 충북   2018-01-15
[기고] 동주(同州)도시
중국에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는 행정체계로 주(州), 군(君), 현(縣)의 지방제 제도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주(州)는 신라 때의 지방 행정구역의 하나로 주에는 목사, 군에는 군수, 현에는 현령을 두어 지역을 관리하게 했다. 또한 지금의 광역체계인 ‘
함께하는 충북   2018-01-12
[인터뷰] 충북1호 이용장 취득에 자부심 느끼죠
함께하는 충북   2018-01-11
[칼럼] 가수 최백호가 부른 노래 ‘진심’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여럿 있는데 KBS 열린음악회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에 방영되는 열린음악회는 10대에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누구가 좋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하고 때때로 이름 있는 성악가
함께하는 충북   2018-01-10
[기고] 수고했어요 2017, 기대해요 2018
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가고 2018년의 해가 밝았다.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던 2017년을 아쉽게 보내고 새로운 희망을 품어본다.이번 해는 10간(干)과 12지(支)를 결합하여 만든 60간지(干支) 중 35번째인 무술년(戊戌年)이다
함께하는 충북   2018-01-09
[칼럼] 개밥바라기별의 추억
청미천 냇가에 노을이 진다. 며칠 전, 꼭두서니 빛으로 번지던 것과는 달리 산자락 끝만 물드는 게 약간 미미했다. 그나마도 한겨울 저녁노을은 드문 일이되 저만치 조각달과 견주기나 하듯 뽀얗게 반짝이는 개밥바라기별. 노을 지는 하루가 붉은 섬처럼 가라앉
함께하는 충북   2018-01-04
[기고] 위대한 유산
심리이론 중에 ‘조하리의 창’이라는 이론이 있다. 이론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사람에게는 네 가지의 모습이 있다. 자신도 알고 타인도 아는 ‘열린 창’, 자신은 알지만 타인은 모르는 ‘숨겨진 창’, 나는 모르지만 타인은 아는 ‘보이지 않는 창’, 나도
함께하는 충북   2018-01-02
[기고] 호수를 마음속에
많은 사람들이 겨울의 명소로 바다를 꼽는다. 사실 바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나는 그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바다보다 호수를 떠올린다. 파도가 들썩이는 드넓은 바다의 백사장을 걷기보다 잔잔한 호수를 지긋이 바라보는 시간이 조용한 나의 성격과도 어울리
함께하는 충북   2017-12-21
[칼럼] 그것만이 남는다
“선생님, 윤기중입니다. 저 기억나시는지요?”키도 크고 입은 무겁고 공부도 잘 하여 전교어린이 회장이었던 소년.. 그의 목소리는 그 옛날처럼 아련히 그러나 아주 정겹게 들려왔다. 소년의 동기 그러니까 제천 동명초 71회 졸업생들이 2013부터 동기생
함께하는 충북   2017-12-20
[기고] 1년을 돌아보며
유난히 올해는 짧게 느껴진다. 한 해의 마지막이라는 12월 달이라니, 2017년이 열흘도 남지 않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표현보다 속도에 비례하는 것 같다는 말이 더 와 닿는다. 연말이 되니 바쁘더라도 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주변을 살
함께하는 충북   2017-12-20
[기고] 대한민국 1번 국도, 하늘재
어린 시절, 멀리 친척 집을 갈 때면 ‘지도’가 필수품이었다. ‘지도’에는 지역마다 도로가 상세하게 소개되었고, 고속도로 이용 시 IC는 어디를 이용해야하는지 근처 식당이나 주유소, 소소한 여행팁도 실려 있어 유용했다. 출발하기 전에 어른들이 지도를
함께하는 충북   2017-12-18
[칼럼] 내 인생의 드림줄
드림줄이다. 삭풍이 몰아치던 그 날, 눈을 들면 날아갈 듯 경쾌한 늴리리야 지붕과 솟을대문이 척 어울리던 기와집 한 채. 바람이 지나가는 대로 땡그랑 땡그랑 풍경이 울리는데 문득 보니 서까래 밑으로 사뿐 드리워진 끈 한 가닥. 마루에 오르내릴 때마다
함께하는 충북   2017-12-18
[칼럼] 옹심이로 엮는 추억의 단상
바야흐로 동지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윤달이 드는 바람에 음력이 예년보다 훨씬 늦지만 동짓날이 되면 올해도 예의 팥죽을 쑬 생각이다. 일단 팥을 삶아 체에 밭친 뒤 뭉근한 불에 올리고 찹쌀가루 반죽으로 옹심이를 만들곤 했다. 얼추 만들다 보면 옹달솥
함께하는 충북   2017-12-11
[기고] 격세지감, 오송역 600만명 시대
격세지감(隔世之感), 아주 바뀐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이나 또는 많은 변화가 있다는 뜻을 가리키는 사자성어다. 세상이 발전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다보니 격세지감이라는 말을 할 때가 많다. 너무나 변화한 것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열차에 관한
함께하는 충북   2017-12-11
[기고] 충북을 여행의 메카로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간한 에는 몇 가지 흥미로운 조사결과를 볼 수 있다.먼저 여행 선택 시 주로 참고하는 정보원에서 관광 가구여행을 가는 24.8%가 과거 방문경험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어떤 지역이든 여행지로 주목 받기 위해서는 한
함께하는 충북   2017-12-08
[칼럼] [명화산책 13] 마크 로스코(Mark Rothko.1903-1970)
“화가 고유의 너무나 충격적이고 놀라운 창의적 발상의 전개가 그저 보통의 일상의 관념과 상식에 고착되어 있는 평범한 사람들에겐 신선한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고개를 젓고 아리송해 하며 미술에는 등을 돌리기도 한다.”고전 미술을 늘 익숙하게 보아 오던 1
함께하는 충북   2017-12-07
[기고] 고용절벽에서 고용천국으로
청년 고용 및 실업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경제권’을 잃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육, 주거, 결혼, 양육, 출산, 문화생활 등 청년들의 생활 전반으로 문제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청년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특별히 우
함께하는 충북   2017-12-05
[기고] 굽이굽이 속리산둘레길
나는 누군가 여행 갈 곳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늘 ‘지리산둘레길’을 꼽는다. 전북, 경남, 전남의 3개도와 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의 5개 시군을 잇는 285km의 장거리 도보길이 지리산 곳곳에 걸쳐있어 ‘지리산둘레길’로 부른다. 초보자부터
함께하는 충북   2017-11-30
[칼럼] 겨울밤 삽화
멀리서 동무가 찾아오던 날은 올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해거름이면 땅거미가 야금야금 기어 나오는 하늘색 나무대문 집에서, 얼굴만 마주쳐도 깻송이처럼 다정한 동무. 타닥 타다닥 난롯불 튀는 소리까지 회포를 부추기듯 속삭이는데 지게문을 열어 보니 한겨울
함께하는 충북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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