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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투박한 맷돌의 구수한 맛 손 두부
청풍호가 휘감고 사방을 둘러봐도 첩첩산중에 인적이 살지 않을 것 같은 제천의 두메산골 깊은 산골 마을에도 고맙게 봄이 찾아주었다.연분홍 진달래 수줍은 듯 피어 있는 산자락 아랫마을, 살아온 세월 물씬 품고 있는 기와집 굴뚝에서 뽀얀 연기 피어오른다.흙
함께하는 충북   2017-05-24
[기고] 삶의 가치는 인문학에서
2015년 기준 평균적인 한국인의 노동시간은 ‘2113’시간이다. 2113시간을 일 8시간으로 계산하면 365일 중 약 264일을 직장에 있는 셈이다. 경제협력기구, OECD에 속한 나라들의 평균노동시간이 1766시간인 것을 감안하면 연간 347시간,
함께하는 충북   2017-05-23
[기고] “주어진 주권을 포기하지 마세요!”
19대 대통령 선거가 마무리 되고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투표율은 77.2%, 1990년대 이후로 가장 높은 투표율 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충청북도의 투표율은 씁쓸한 결과를 나았는데요. 투표율은 평
함께하는 충북   2017-05-17
[칼럼] [칼럼] 폭풍 속의 새처럼
알바트로스는 폭풍을 좋아한다. 두려워하기는커녕 폭풍 속도 즐겨 날아갔다는 의미였을까. 폭풍을 가로지르는 건 물론 바람을 조율하면서 날개를 붙여주기도 한다. 가장 높이 거침없이 오르기 위해 뛰어드는 희대의 곡예술. 그렇게 올라간 하늘이라 훨씬 더 푸르렀
함께하는 충북   2017-05-15
[인터뷰] 정비의 꽃은 검사, 검사의 꽃은 예방이죠
함께하는 충북   2017-05-02
[칼럼] “봄, 꽃, 사랑” ‘동백꽃’‘봄봄’
“별주부가 갈 곳을 알지 못하여 좌우 산천을 두루 살펴보니 산이 높지는 않으나 밝은 기운이 빼어나게 아름다우며 초목이 무성한 곳에 시내는 잔잔하고 절벽은 곧게 솟아 짐승은 슬피 울고, 기화요초(琪花瑤草. 옥같이 고운 풀에 핀 구슬같이 아름다운 꽃)는
함께하는 충북   2017-04-28
[기고] 충북, 레저를 만나다
연일 좋은 날씨가 계속된다. 마치 처음부터 따뜻했던 세상인 것 마냥 봄이 익숙하다. 실내는 비좁고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차면 어디 특별한 놀이거리가 없는지 찾아보게 된다. 만약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레저’가 해답이 될 수 있다.‘
함께하는 충북   2017-04-26
[칼럼]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3월이 과거의 시간 속으로 이미 잠들었다. 웬일인지 서럽지 않다. 나무를 만나 속삭이고 무엇보다 사랑했기에, 등하교길마다 큐피드 화살을 내 심장에 꽂는 홍매화에 반해 시를 썼고, 하늘로 피어오르던 황홀한 꽃잎을 하나 둘 땅으로 내려놓은 자목련에 서늘한
함께하는 충북   2017-04-25
[기고] 충북나드리! 충북톡톡!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미슐랭가이드(Guide Michelin)’는 들어봤을 것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정보 안내서인 미슐랭가이드는 프랑스의 타이어회사인 미슐랭(美, 미쉐린)에서 발간하는 여행안내서로 본래 타이어 구입 고객에게 나누어주던
함께하는 충북   2017-04-20
[칼럼] 이세훈의 명화산책 8편
“아버지 제사 날 그림을 그리러 가야 한다면 지체하지않고 그림 그리러 가라” 나를 처음 놀라게 한 최쌍중님의 일성이다 “네게 수입이 생긴다면 제일먼저 그림재료를사라 ”이말은 최쌍중님이 떠나시고 12년이 된 오늘도 화방에 가서 뭔가 구입을 할 때면 꼭
함께하는 충북   2017-04-17
[기고] 시간이 멈추는 곳
도시마다 도시의 특징이자 철학을 나타내는 슬로건이 있다. 지금은 ‘I Seoul U’인 서울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이 서울’이었다. 바뀐 슬로건도 좋지만 한국의 수도로서 친근한 이미지를 준 ‘하이 서울’도 괜찮은 것 같다.인근의 천안은 얼마 전까
함께하는 충북   2017-04-17
[기고] 4월, 양반길 걸어보세요
“이 양반이!, 아니 저 양반이!”가끔 TV드라마에 등장하는 억척스러운 인물이 이런 대사를 하곤 한다. 우리가 공부한 역사나 사극을 보면 ‘양반’이란 계급은 계급 중에서도 상류층을 가리키는 말인데 대사와 상황만 놓고 보면 전혀 좋지 않은 말로 들리는
함께하는 충북   2017-04-14
[칼럼]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봄이다. 뭇 생명들이 풍경을 바꿔 놓았다. 산수유나무 앙상하던 가지가 그렇고, 까칠하던 매화나무 가지 끝이 그렇다. 아이들과 질척해진 땅을 밣으며 봄을 찾아 나섰다. “얘들아 오늘은 개구리 올챙이를 보러가자?”“와, 선생님 정말 개구리 올
함께하는 충북   2017-04-10
[기고] 황금연휴 계획하기
누구나 새해 달력을 받으면 제일 먼저 ‘빨간날’부터 찾아본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학교를 다닐 때만해도 괜히 제헌절이나 광복절이 빨간날과 겹치면 손해 보는 것 같아 속상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2일이 늘어나, 공식적인 휴일이 ‘6
함께하는 충북   2017-04-10
[인터뷰] "정성스런 손길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물하다"
패션디자인분야 충청북도 명장 1호로 선정된 윤붕구 GQ테일러 대표는 40여년간 맞춤양복을 고집하며 고객들의 체형의 변화, 옷의 변형으로 인한 책임까지 평생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청주의 월계수 양복점‘지큐(GQ) 테일러’기성복
함께하는 충북   2017-04-07
[기고] 충북, 세계를 잇다
몇 년 전 청주국제공항을 처음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공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여행객이 적었고, 공항로비의 분위기도 을씨년스러웠기 때문이다. 여행객이 적으니 당연히 입점한 편의시설이나 상점도 거의 없다시피 했고 취항하는 노선도 많지 않아
함께하는 충북   2017-04-07
[칼럼] 귀여운 동문서답
이름이 뭐냐고 물어 보았다. 또랑또랑한 목소리로“다섯 살이예요”라고 대답한다. 잠깐 어? 하고 반문했다가 생각하니 나이를 이름으로 착각한 성 싶다. 초롱한 눈매와 뽀얀 살피듬이 무척 귀엽지만 멋쩍은 듯 돌아서는 게, 뭘 물어도 선뜻 대답할 것 같지 않
함께하는 충북   2017-04-04
[기고] 희망을 심는 충북
주말을 맞이하여 ‘옥천묘목축제장’을 다녀왔다. 두 손 가득 묘목을 들고 가는 사람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밝아 보기 좋았다. 행사장 한 켠에는 무료로 묘목을 분양했는데 이것을 받기 위해 몇 시간 동안 기다리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각종 공연, 특색 있는 체
함께하는 충북   2017-04-04
[칼럼] 몸을 낮추면 세상이 아름답다
사람은 성기의 힘으로, 자연은 하늘의 음덕(蔭德)으로 생명의 역사를 이어갑니다.땅에 엉덩이를 바싹 붙인 꽃다지의 노란 꽃이 계집아이의 보조개보다 예쁜 계절, 요즘 들녘에 나가면 냉이, 꽃다지, 망초, 달맞이, 방가지똥 같은 로제트(rosette) 식물
함께하는 충북   2017-03-31
[기고] 충북, 엑스포로 거듭나다!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이었던 1993년의 가을소풍 장소는 ‘대전엑스포’였다. 당시 국민학교 3학년(당시는 초등학교가 아니었음)이었는데 오래전임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는다. 우리나라 최초의 엑스포를 구경하기 위해 전 국민이 대전을 찾았다. 수많은 인파가
함께하는 충북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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