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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이세훈의 명화산책 11회] 운보(雲甫) 金基昶과 우향(雨鄕) 朴崍賢
옛날 평강공주는 바보온달에게 시집 갈 때 결혼식을 어떻게 했을까? 갑자기 그것이 궁금하다.. 왕은 언제쯤 두 사람의 관계를 부부로 인정해줬을까? 전혀 걸맞지 않은 부부관계를 우리가 가끔 봐 왔지만 김기창과 박래현의 부부관계는 운보의 입장에서는 우향은
함께하는 충북   2017-09-21
[기고] 정든 카페를 떠나보내며...
4년 전 동네에 작은 카페가 생겼습니다. 대학생활 동안에도 커피는 마시지 않았는데... 우연한 계기로 마시게 된 아메리카노, 단지 비를 피하기 위해 막무가내로 들어가서 “커피주세요” 라고 했던 첫 주문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사장님께서 센스를 발
함께하는 충북   2017-09-20
[칼럼] 봉평 메밀꽃과 효석문화제
“이지러지기는 했으나, 보름을 가제(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흐뭇이 흘리고 있다. 대화까지는 칠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있다.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함께하는 충북   2017-09-19
[기고] 세상의 문턱을 낮추는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다. 갑작스럽게 꺼내게 된 긴 팔 옷처럼 준비 없이 성큼 가을이 다가왔다. ‘가을’은 진정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가을에는 매년 전국규모의 종합경기대회인 ‘전국체전’이 열리는데 올해로 98회를 맞이한 전국체육대회는 1
함께하는 충북   2017-09-12
[칼럼] 초가을 세레나데
손전등을 비춰 봤더니 한 마리도 없다. 그 새 달아난 것 같지는 않고 깜깜한 새벽, 얼떨떨한 기분으로 서 있는데 갑자기 뚝 그쳐버리는 귀뚜라미들 합창.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어딘가에 진을 치고 있던 것일까. 직접 확인해야겠다고 뒤뜰에 나와서 탐색 중이
함께하는 충북   2017-09-11
[기고] 충북에 코뿔소가 살았다?!
코뿔소가 보고 싶으면 어디로 가야할까? 아마 이 질문을 들으면 대부분 아프리카나 인도 등을 떠올릴지 모른다. 근데 흥미로운 사실은 지금은 한반도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춘 ‘코뿔소’가 과거 우리 지역에 살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다름 아닌 충북에 말이다.코
함께하는 충북   2017-09-07
[기고] 빨갛게 익어가는 가을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과거 유행했던 적이 있다. 뜻풀이를 하자면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이 우리 몸에 좋다는 이야기다. 사실 농산물들의 원산지는 대부분 우리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신토불이라는 말이 과연 맞는 말인지는 의문이다. 반은 맞고 반
함께하는 충북   2017-08-31
[칼럼] 넝쿨의 힘, 칡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우리도 이같이 얽혀져 백년까지 누리리라충절을 굽히지 않았던 정몽주에게 태조 이방원이 던진 시 ‘하여가’다. 만수산 칡넝쿨이 이리저리 뒤엉켜 있듯이 풍진(風塵) 한 세상 별스럽게 굴지 말고
함께하는 충북   2017-08-30
[기고] K-Beauty의 중심, 충청북도
인간의 가장 오래된 욕구 중에 하나는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다. 그런 의미에서 ‘화장’은 자신의 단점은 감추고, 강점은 드러내기 위한 ‘아름다워지는 기술’이다.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얼굴 전체에 화색이 돌고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던가. 너
함께하는 충북   2017-08-28
[칼럼] 돌꼇잠 노루잠
누구나 잠을 잔다. 밤에는 물론 낮잠도 잔다. 밥을 먹고 나면 식곤증으로 잠깐 잠깐 토끼잠도 자고 학교 다닐 때는 수업 시간에 자기도 했다. 사람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잠버릇도 가지가지다. 아기가 나비처럼 팔 벌리고 자는 나비잠이 있는가 하면 세상모
함께하는 충북   2017-08-25
[기고] 빼앗긴 여름휴가철, 가을은 오는가
수려한 풍경과 시원한 계곡물을 자랑하던 충북. 하지만 2017의 충북의 자랑인 계곡은 큰 곤욕을 치러야 했다. 년 초부터 6월 말까지의 극심한 가뭄은 충북지방의 계곡과 휴양림을 메마르게 했다면 7월부터 8월 말 현재까지는 철 지난 늦은 장마가 도민의
함께하는 충북   2017-08-24
[기고] 과일의 성지, 영동군
개인적으로 주변의 술 마시는 사람을 보면 크게 네 가지 부류로 본다.먼저 ‘소주파’다. 대표적인 서민의 술로 ‘소주 한 잔에 삼겹살’은 단골 회식메뉴 중에 하나다. 아무도 ‘맥주 한 잔에 삼겹살’을 먹자고 하지 않는다. 소주는 값도 싸고 조금만 마셔도
함께하는 충북   2017-08-21
[기고] 여름 더위, 올갱이로 잡으세요
조선왕조실록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은 성리학자 ‘우암 송시열’이다. 어떤 인물이었기에 실록에 조선의 역대 왕보다 더 많이 등장할 수 있었는지, 그의 비중이 조선시대에 얼마나 컸던 것인지 사뭇 궁금해진다.이름난 학자로, 왕의 스승으로, 조선을 유교의
함께하는 충북   2017-08-11
[칼럼] 포말의 바다
세상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바다라 하는가. 깊은 어느 산골짜기의 이름 모를 곳에서 졸졸졸 흐르다가 시냇물이 되고, 개천물이 되었다. 그러다가 큰 강물이 되었다. 강물은 다시 흐르고 흘러 바다에 다가선다. 바다는 아침 이슬처럼 맑고 깨끗한 물만
함께하는 충북   2017-08-10
[기고] 열정이 불타는 도서관
날이 무덥다. 30도 이상을 육박하는 더운 날씨, 평일의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하루를 보낼까 하는 생각에 근처 대학 도서관을 찾았다. 무더위에 힘들게 찾아간 대학교는 방학임에도 대학도서관 정독실은 많은 자리가 꽉 차 있었다.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충북   2017-08-10
[칼럼] [이세훈의 명화산책 10회] 고흐(Vincent Van Gogh1853-1890)
역사 속에 살다간 수많은 동서의 화가들 중에 꼭 안아주고 싶은 눈물이 날만큼 곱고 양털같은 하얀 가슴을 갖고 태어났다가 사라져간 화가를 꼽으라면 고흐와 에곤실레가 떠오른다.오늘은 고흐 이야기를 시작해본다.그림을 시작할 젊은이면 누구나 고흐의 그림을 보
함께하는 충북   2017-08-04
[기고] 함께여서 좋다, 단양이 좋다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이 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서 랄랄랄랄 랄랄랄라 온다나”가사 하나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전 국민이 아는 ‘고기잡이’라는 동요다. 이 노래를 들으면 무더운 여름,
함께하는 충북   2017-07-28
[기고] 한 여름 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이탈리아의 평론가였던 리치오토 카뉘도(Ricciotto Canudo)는 1911년 영화를 ‘제 7의 예술’로 선언한다. 기존의 시, 음악, 무용, 건축, 회화, 조각으로 국한되었던 예술에서 영화를 또 하나의 예술로 인정한 것이다.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충북   2017-07-26
[칼럼] 파트라슈여.. 잘 자거라..
50년 만에 ‘플란더즈의 개’를 다시 읽었다. 책장을 덮자 가슴이 답답하더니 아파왔다. 버려진 개의 슬픔보다는 결국 사람들의 어리석음과 욕심 그리고 편견이 얼마나 두렵고 매정한 일을 자초하는가? 이 명작동화를 통해서 되짚은 때문이다. 네로에게서 새로운
함께하는 충북   2017-07-24
[기고] 청주와 용두사지 철당간
충북 ‘청주’를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화재가 있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과 국보 41호 용두사지 철당간이 있다. 아쉽게도 직지심체요절은 프랑스 국립도서관 단독 금고에서 긴 잠을 자고 있다. ‘직지’를 대표적인 문화재로 꼽
함께하는 충북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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